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라인업 '갤럭시 S22'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이름은 똑같이 S시리즈라고 쓰여있지만 어딘지 마음 한편에서는 노트라고 부르고 싶은 '갤럭시 S22 울트라'입니다. 이번에는 새 스마트폰 갤럭시 S22 울트라를 산뜻하게 감싸줄 추천 케이스 3종을 소개합니다.
갤럭시S22 울트라 케이스
1. 럭셔리 리얼 카우 케이스
해외 직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S22 울트라 럭셔리 리얼 카우 케이스는 진짜 소가죽으로 만든 고급스러움을 자랑합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도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함은 물론, 소가죽의 고급스러움은 새 폰을 사자마자 케이스를 씌우는 죄책감을 깨끗하게 지워줍니다.
게다가 어딘지 전작 갤럭시S21 울트라를 닮은 뒷모습은 지금 갤럭시 S21 울트라를 쓰다가 몰래 S22 울트라로 기변을 해버릴 나를 등짝 스매시로부터 지켜줍니다. 가격은 64900원입니다.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플러스 핸드폰 휴대폰 케이스 럭셔리 real cow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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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슈피겐 울트라 케이스 리퀴드 에어
사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겁습니다. 일반 모델이 167g, 플러스 모델이 195g인데 비해 울트라 모델은 무려 228g입니다. 여기에 큼지막한 케이스까지 장착하려니 손목이 벌써부터 아픈 것 같습니다.
휴대폰 케이스의 명가 슈피겐은 끼운 듯 안 끼운 듯 1mm 두께 완벽한 핏을 자랑하는 '리퀴드 에어'를 준비했습니다. 얇으면서도 견고함을 자랑하는 슈피겐 리퀴드 에어는 1.2m 높이에서 26번 낙하를 테스트하는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함마저 자랑합니다. 가격은 19900원입니다.
갤럭시S22 울트라 케이스 리퀴드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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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OCH 갤럭시 S22 울트라 케이스 커버
디자인도 좋지만 케이스의 기본은 스마트폰을 단단하게 보호하는 것이죠.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하지만 공사현장이나 활동이 많은 곳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경우에는 부딪힘이 많아 어지간한 케이스로는 불안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든든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나타나는 법이죠.
LOCH의 울트라 케이스 커버는 보기만 해도 든든하게 내 소중한 갤럭시를 지켜줄 것만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통의 케이스들에서는 볼 수 없는 스마트링이 한 손으로 갤럭시 S22를 들어도 떨어트릴 걱정을 없애주는 데다 거치대의 역할까지 합니다. 혹시 모를 타격에 대비한 렌즈 가리개도 추가되어있습니다. 가격은 오늘 소개드릴 상품중 가장 저렴한 15000원입니다.
LOCH 삼성 갤럭시 S22 Ultra 케이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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